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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는 도시 베이징.
겉모습의 변화는 최근 조금 주춤했지만
그 속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어쩌면 앞으론 직접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모습들을 하나둘 꺼내 본다.
베이징 시내 깊숙한 곳 한 거리의 모습. 북경도 늘어나는 차량으로 점점 주차공간이 부족해지고 있다.
북경 시내 한 찻집에서 바라본 도로 전경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본 도로 모습
늘어나는 차량.
한정된 도로.
북경의 교통체증도 큰 골치거리가 되었다.
행사용 대여 차량
아이를 자전거 바구니에 태우고 가는 엄마 (북경 시민인지 아닌지는 알수가 없다)
북경은 북경시민 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북경으로 돈을 벌러온 외지인들과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장기적으로 체류할지라도 외지인들은 엄격히 말해 북경시민이라고 할 수 없다. 그들은 공안당국에 체류 사실을 신고하고 관련 증명증을 받아야 합법적으로 북경에서 일하고 생활 할 수 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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